최경주, SKT오픈 1R 선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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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27 00:00
입력 2003-06-27 00:00
최경주(슈페리어·테일러메이드)가 3년 만의 국내 대회 우승을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최경주는 26일 백암비스타골프장 동북코스(파72·7079야드)에서 열린 SK텔레콤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무려 9개의 버디에 보기 1개로 8언더파 64타를 쳐 강욱순(삼성전자) 야마자키 가쓰히코(일본) 등 2위 그룹에 2타차 선두로 나섰다.최경주는 “비가 내리지 않아 코스사정이 좋고 개인적으로는 퍼트감이 아주 좋다.”며 “큰 실수만 하지 않는다면 좋은 성적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03-06-27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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