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폰 공공장소서 사용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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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23 00:00
입력 2003-06-23 00:00
공중목욕탕 등 공공장소에서 카메라폰의 사용이 금지될 전망이다.카메라폰으로 공중목욕탕 등에서 나체를 촬영해 인터넷에 공개하는 등 카메라폰의 오·남용이 우려되기 때문이다.

22일 정보통신부의 한 관계자에 따르면 사생활 보호차원에서 공공장소에서의 카메라폰 사용규제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해 마련할 방침이다.미국,일본,호주 등은 공공장소에서의 카메라폰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
2003-06-2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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