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주특구 새장관 北, 桂勝海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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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20 00:00
입력 2003-06-20 00:00
|도쿄 연합|북한 당국은 최근 신의주 특별행정구 장관에 임명된 후 사기죄 등으로 중국 법원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양빈(楊斌) 후임으로 계승해(桂勝海·52) 대외경제협력 추진위원회 제1위원장을 임명했다고 교도통신이 서울 소식통의 말을 인용해 19일 보도했다. 1951년생인 계씨는 2001년 8월 내각 사무국 부부장을 맡은 적이 있는 경제전문가로,국제무역촉진위원회와 정무원 대외 교류국장으로 중국과 러시아도 자주 방문하는 등 무역에 정통한 것으로 보인다고 통신은 덧붙였다.
2003-06-2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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