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임대단지 3곳 어떤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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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6 00:00
입력 2003-06-16 00:00
건설교통부가 지난 13일 경기도 의정부 녹양,고양 행신2,의왕 청계지구 개발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국민임대주택단지 조성사업이 본격화됐다.개발계획이 승인된 3개 지구는 입지가 빼어난 알짜배기 땅이어서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고양 행신2

서울 도심에서 12㎞ 떨어져 있다.서울에서 행신·능곡지구를 지나기 전 오른쪽 구릉지와 논밭이다.경의선(강매역),전철 3호선(화정역),국지도 23호선,지방도 310·398호선 등을 통해 서울 접근이 쉽다.

국민임대아파트 2880가구를 포함,모두 5010가구가 지어진다.일반분양 및 국민임대 아파트 모두 폭발적인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산과 맞닿은 동쪽에는 저밀도 아파트를,기존 시가지에 접한 쪽은 중·고밀도 아파트를 배치한다.하천을 중심으로 공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의왕 청계

서울 광화문에서 20㎞ 떨어졌다.의왕시 청계·포일동 일대로 평촌신도시에서 승용차로 3∼4분 거리.

안양∼의왕∼성남을 연결하는 수도권 남부 개발축에 있다.2187가구가 지어지고 국민임대는 1130가구이다.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와 과천∼의왕고속도로,지하철 4호선(인덕원역) 등 교통망이 잘 갖춰졌고 청계산,백운호수,학의천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지구 안에 있는 산과 하천을 보전하고 근린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 녹양

서울 광화문에서 20㎞ 거리.서울∼의정부∼동두천을 잇는 수도권 북부지역 성장축에 있다.경원선,교외선,국도 3호선이 교차하는 교통 요충지다.

녹양역에서 초등학교까지 보행로를 조성하고 그 옆에 4∼5층짜리 중저층 주택을 지을 예정이다.모두 2020가구가 들어선다.

류찬희기자 chani@
2003-06-16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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