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씨, 국민훈장 모란장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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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6-13 00:00
입력 2003-06-13 00:00
영어학습서 ‘성문종합영어’의 지은이 송성문씨가 문화재를 국가에 기증한 공로를 인정받아 12일 국민훈장 모란장을 받았다.사진은 미국에 머물고 있는 송성문씨를 대신하여 큰아들 송철(사진 왼쪽)씨가 이건무 국립중앙박물관장으로부터 훈장을 전달받고 있는 모습. 송성문씨는 우리나라 국가지정 전적(典籍)문화재의 약 5분의 1에 해당하는 국보 4건과 보물 22건 등 평생 모아온 45건의 문화재를 아무런 조건없이 지난 3∼4월 중앙박물관에 기증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03-06-13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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