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안화물선 면세유 지원키로
수정 2003-06-06 00:00
입력 2003-06-06 00:00
해양수산부는 5일 “연안해운은 단위당 수송비가 가장 저렴한 운송수단으로 육송화물 10%만 해상으로 전환해도 연간 8800억원의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육상 화물차와의 형평성과 해상운송 활성화를 위해 이같은 방안을 관계부처와 협의,올 정기국회에서 처리하겠다.”고 밝혔다.
연안 화물선에 대한 면세유 혜택은 연간 1000억원으로 추정된다.그러나 육상화물 5%를 해상으로 전환할 경우 연간 4400억원의 물류비 절감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동형기자 yunbin@
2003-06-06 1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