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복덕방 77% 위장 철시 / 단속 피해 밤에 ‘올빼미 영업’
수정 2003-06-06 00:00
입력 2003-06-06 00:00
부동산 수요가 많은 송파구도 등록된 부동산중개업소 1428곳 가운데 789곳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았다.서초구는 1141곳 가운데 570곳,강동구는 1069곳 가운데 320곳이 문을 닫아 ‘강남 라인’ 부동산업자들의 어두운 일면을 드러냈다.부동산중개업소들이 동시에 문을 닫은 것은 지난달 말 국세청이 서울·경기·충청지역 부동산업소 600곳에 직원을 파견,이중계약서 작성이나 분양권 전매 알선,청약통장 매집 및 매매 알선 행위 등을 집중 단속했기 때문이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6-06 8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