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바로티 이라크난민 위한 자선공연
수정 2003-05-29 00:00
입력 2003-05-29 00:00
파바로티가 매년 여는 자선 콘서트인 ‘파바로티와 친구들’에는 리자 미넬리,릭 마틴,에릭 크랩튼,퀸,라이오넬 리치 등 수많은 스타들이 출연했다.이 콘서트는 올해로 10번째이다.
이번 콘서트 수입은 이라크 난민들,특히 어린이들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것을 돕고,물자와 깨끗한 물,교육,법적 지원 등에 사용된다고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UNHCR)은 말했다.UNHCR 대변인은 이 콘서트가 “이란에 있는 20만명 이상의 이라크 난민들중 가장 어려운 2만명에 특히 초점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해에도 파바로티는 고향에서 자선 콘서트를 열어 앙골라 난민들을 위해 240만달러를 모금했었다.
김균미기자 kmkim@
2003-05-29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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