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플러스 / G8 재무장관들 “세계경제 회복 낙관”
수정 2003-05-19 00:00
입력 2003-05-19 00:00
재무장관들은 이날 마련한 성명 초안에서 “우리 경제는 계속 많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음에도 강력한 성장 잠재력을 신뢰한다.”면서 경제 활성화와 구조개혁을 위해 회원국들이 공동 협력키로 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다.
미국은 경기회복 방안과 관련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민간 분야의 저축 및 투자를 촉진하며,일본은 금융 및 기업 분야 등의 구조개혁을 지속시키고 디플레 극복 노력을 강화키로 했다.유럽은 경제의 유연성을 높이기 위해 노동 및 생산,자본 시장의 개혁 속도를 높이기로 했으며,캐나다는 생산시설 투자를,러시아는 금융 분야 등에 대한 구조개혁을 약속했다.
2003-05-19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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