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美공장에 5억弗 투자/ 오스틴 ‘나노테크 3개년 계획’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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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5-05 00:00
입력 2003-05-05 00:00
삼성전자가 미국의 오스틴 반도체공장(SAS)에 2005년까지 3년간 5억달러를 투자키로 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3일(한국시간) 미국 오스틴 현지에서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을 비롯,릭 페리 텍사스 주지사,이윤우 반도체총괄 사장,이승환 오스틴 법인장 등 정·재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기념식을 갖고 ‘나노테크 3개년 투자계획’을 발표했다.

5억달러 투자액 가운데 4억달러 이상이 설비 업그레이드로,나머지는 설비 확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삼성은 나노테크놀러지 기술도입을 목표로 추진되는 이번 투자계획에서 1단계로 연내 1억 2700만달러를 투자,최첨단 생산공정을 구축키로 했다.

박홍환기자 stinger@
2003-05-05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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