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박찬호 선수가 국민카드의 CF모델 자리를 내놓게 됐다.국민카드는 다음달 4일 끝나는 박 선수와의 1년간의 모델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잠정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박 선수는 1년 전속 모델료로 8억원을 받았지만,작년 시즌 내내 부진한 성적을 보였다.박 선수는 국민카드와 광고계약을 맺는데 성공할 당시인 2001년 말 5년간 780억원에 이르는 몸값으로 텍사스로 이적,광고계의 주목을 끌었다.
2003-05-0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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