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오는 23일로 예정된 영화 ‘매트릭스 리로디드’의 개봉을 앞두고 이 영화를 이용한 각종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오는 17,18일 오후 1∼7시 ‘애니콜’을 들고 서울 시내 5곳의 주유소(SK 반포·청기와·올림픽,오일뱅크 용산터미널,에쓰-오일 압구정한양)를 방문하는 고객에게 휘발유 5.23ℓ를 무료로 넣어준다.매트릭스 리로디드는 1999년 개봉돼 전세계적으로 큰 성공을 거둔 블록버스터 ‘매트릭스’의 후속작으로 삼성전자는 지난 2월 영화 제작사인 워너 브라더스와 글로벌파트너십을 맺고 휴대전화 ‘매트릭스폰’(사진)을 소품으로 제공했다.
2003-05-01 2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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