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는 18일 대변인 논평을 통해 “한반도 평화문제를 비롯한 남북간 제반 현안문제들을 협의해 나가기 위해 북한이 남북대화에 조속히 호응하라.”고 촉구했다.논평은 북한이 17일 적십자사를 통해 쌀과 비료의 지원을 요청한 데 대한 답변의 성격으로 남북대화가 재개돼야 지원문제가 협의될 수 있다는 정부 입장을 밝힌 것이다.
2003-04-19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