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사관련 언급자제 요청”강법무, 청와대보좌진에
수정 2003-04-18 00:00
입력 2003-04-18 00:00
강 장관은 최근 나라종금 로비사건의 ‘무혐의 처리’를 언급한 문재인 민정수석의 발언과 관련,“비서실장이나 민정수석의 발언은 다른 의도는 없지만 미처 지위를 생각하지 못한 데서 온 경솔함 때문이고 부적절한 발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또 한총련 합법화 및 수배 해제 문제와 관련,“수배자 및 가족들의 고통을 고려하고 국민화합 차원에서 수배 학생들의 학업복귀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3-04-18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