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대 17일 파병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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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11 00:00
입력 2003-04-11 00:00
이라크 전쟁에 보낼 건설공병부대(서희부대·573명) 창설식이 오는 15일 보병학교(상무대)에서 열리고,의료지원단(제마부대·100명) 창설식은 17일 특전교육단에서 개최된다고 육군이 10일 밝혔다.

파병부대 본진의 출국은 교육프로그램을 마친 뒤 이달말쯤 이뤄질 전망이다.

정부는 현지상황 파악 등을 위해 오는 17일 간부 위주로 20여명을 먼저 파견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한편 정부는 이날 나종일 청와대 국가안보보좌관 주재로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를 열고 파병대책을 비롯한 이라크전 대책을 논의했다.

곽태헌기자 tiger@
2003-04-11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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