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프타임 / 로드리게스 ML 최연소 300홈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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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4-04 00:00
입력 2003-04-04 00:00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최고액 선수인 알렉스 로드리게스(27·텍사스 레인저스)가 미국프로야구 사상 최연소로 300홈런을 달성했다.팀의 간판타자인 로드리게스는 3일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에인절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5로 뒤진 5회 2사 1·2루에서 큼직한 3점홈런을 쏘아 올렸다.이로써 27세 249일만에 300홈런 고지에 오른 로드리게스는 종전 기록인 지미 폭스의 27세 328일을 깨뜨렸다.연평균 2520만달러의 거액을 받는 로드리게스는 유격수의 중책을 맡으면서 지난해 57홈런 142타점을 기록하는 등 공수에 걸쳐 발군의 기량을 지니고 있다.그러나 텍사스는 이날 경기에서 팀 마운드가 무너지는 바람에 5-11로 졌다.
2003-04-04 3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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