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업자 부가세 부담 8.7% 줄어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4-01 00:00
입력 2003-04-01 00:00
부동산 임대업자의 부가가치세 부담이 8.69% 줄어든다.국세청은 31일 “은행의 1년 만기 정기예금 이자율이 떨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부동산 임대보증금에 대한 부가세 과세표준을 계산할 때 적용하는 이자율을 연 4.6%에서 4.2%로 낮춰 지난 29일자로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부가세 일반과세자가 지난 1월1일부터 31일까지 3개월 동안 사무실 100평을 보증금 1억원과 월세 200만원을 받고 임대할 경우,부가세 부담액은 46만원에서 42만원으로 4만원(8.69%)줄어든다. 소득세 부담도 9만 5000원 줄어들게 된다.

오승호기자 osh@
2003-04-01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