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플러스/ 지방 노인복지회관 시설 ‘열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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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25 00:00
입력 2003-03-25 00:00
노인복지회관의 시설이나 인력규모 등이 서울과 지방간에 큰 차이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보건사회연구원의 오영희 책임연구원 등은 24일 발간한 ‘노인복지회관 관리운영실태 및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서 지난 2002년 5월과 6월 전국 102개 노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노인복지회관 시설규모가 2000㎡ 이상인 경우가 서울은 83.3%인데 비해 6대 광역시는 28.6%,도 지역은 19.6%에 불과했으며 특히 도 지역의 시설은 3분의1가량이 시설기준인 1000㎡에도 못미쳤다. 또 서울의 시설은 물리치료실 확보율이 100%였지만 광역시는 82.1%,도 지역은 71.4%에 그쳤으며 간호사실 확보율은 서울이 94.4%인 반면 광역시와 도 지역은 각각 17.9%에 불과했다.시설에 종사하는 직원수도 서울은 평균 26.3명인데 비해 광역시와 도 지역은 각각 11.7명과 8.9명에 그쳤다.
2003-03-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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