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장애아 보육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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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3-15 00:00
입력 2003-03-15 00:00
초등학생 장애아를 둔 강남구 학부모들은 아이를 일반 학교에 보내는 비용을 덜게 됐다.

강남구는 올해 7700만원을 들여 구립 종합복지관인 일원동 강남구가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는 ‘장애아동 가족지원 프로그램’ 운영비 50%와 관내 장애아 통합보육시설에서 실시하는 장애아동과 그 가족이 함께하는 캠프비용 전액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이에 따라 앞으로 복지센터에서 초등학생 장애아들의 등·하교,수업 보조 등을 도맡아줄 보조교사를 모집한 뒤 그 비용을 구와 장애아 부모가 절반씩 부담하게 된다.

류길상기자
2003-03-15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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