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플러스/“이라크보다 北核 더 우려”
수정 2003-03-15 00:00
입력 2003-03-15 00:00
베이커 대사는 이날 아사히(朝日)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이라크 문제는 “많은 피를 흘릴지 모르지만 결국은 무장해제될 것이나 북한에 대해서는 그같은 확실한 전망이 서지 않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자신의 이같은 생각이 미 정부의 공식 견해는 아니라고 덧붙였다.
베이커 대사는 이어 북한 핵개발 문제와 관련,사용후 핵연료봉 재처리 개시가 하나의 ‘레드라인’이 될 것이라는 견해를 제시했다.그는 일본으로서는 북한 핵무기,탄도미사일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미사일방어(MD) 시스템을 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3-03-15 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