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경제 플러스/日상장기업 평균71% 수익 증가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3-11 00:00
입력 2003-03-11 00:00
|도쿄 AFP 연합|일본의 대기업(금융권 제외)들은 이달말로 종료되는 2002 회계연도 기간에 평균 71%의 수익증가를 기록할 것 같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9일 보도했다.신문은 오는 31일이 결산일인 1618개 상장기업(금융부문 제외)들을 상대로 실시한 실적조사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고 전하면서 이는 주로 인건비 절감 등 구조조정 노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신문은 특히 작년 회계연도의 경우 하반기에 일부 둔화가 점쳐지긴 했지만 미국 등 해외시장의 수요가 여전히 견실했던 점도 일본기업들의 수익 구조개선에 기여했다고 니혼게이자이는 덧붙였다.이 신문은 또 2003 회계연도에도 기업들의 경영합리화 조치에 힘입어 수익증가가 실현될 것이라면서 그러나 수익증가율은 16%대에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03-03-11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