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영 前검사 영장실질심사 이현승 부장판사가 재판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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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25 00:00
입력 2003-02-25 00:00
새로 생긴 서울지법 형사합의25부의 첫 부장으로 부임한 이현승(李炫昇) 전 영장전담판사와 서울지검 피의자 사망사건으로 구속됐던 홍경영 전 검사와의 악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이 부장판사와 홍 전 검사의 첫 악연은 지난해 11월 영장실질심사로 되돌아간다.현직 검사로 대검에 의해 구속영장이 청구된 홍 전 검사의 영장실질심사를 맡았던 판사가 다름아닌 이 부장판사.이 부장판사는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구속영장을 발부했다.이에 대해 홍 전 검사측은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없음에도 여론몰이식의 구속이라며 강력히 항의했었다.



이번에 형사합의부가 증설되면서 당초 형사합의23부에 배당됐던 홍 전 검사의 사건이 형사합의25부에 재배당돼 두 사람은 전담판사와 피고인 신분으로 다시 만나게 됐다.

안동환기자 sunstory@
2003-02-25 3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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