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복원공사 예정대로 7월 착공”이명박시장 밝혀
수정 2003-02-18 00:00
입력 2003-02-18 00:00
이 시장은 이날 정례 간부회의에서 “복원공사를 지나치게 서두르는 것이 아니냐는 지적이 있다.”며 “하지만 청계천 복원은 시장 취임 전부터 검토해 온 사업으로 약 4년간 자료수집과 의견수렴 과정을 거쳤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또 이날 회의에 참석한 자치구 부구청장에게 “뚝섬 숲 조성사업에 적극 참여해 달라.”면서 “뚝섬 내 각 숲마다 이를 조성한 자치구의 이름을 따 ‘강남구 숲’ 등으로 부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류길상기자 ukelvin@
2003-02-18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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