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정재환 ‘만학도’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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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7 00:00
입력 2003-02-17 00:00
오는 25일 성균관대 인문학부를 수석 졸업하는 개그맨 겸 방송 진행자 정재환(사진·42)씨가 ‘만학도’부문 대통령상을 받는다.

대통령상은 전국의 대학졸업생 가운데 학업성적 우수자,만학도,고학자 등 100명을 선정해 주는 상으로 지난해 신설됐다.



수상자들은 17일 오후 3시 청와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한 뒤 김대중 대통령과 만찬을 갖는다.

박지연기자 anne02@
2003-02-17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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