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정규리그/삼성, SBS 꺾고 3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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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2-12 00:00
입력 2003-02-12 00:00
서장훈 27득점… 74-71로 눌러 SBS 플레이오프 진출 더 멀어져

삼성이 갈길 바쁜 SBS를 꺾고 3연승을 달렸다.

삼성은 11일 잠실에서 열린 02∼03프로농구 정규리그 SBS와의 경기에서 서장훈(27점 14리바운드)-스테판 브래포드(8점 10리바운드)-아비 스토리(20점 8리바운드) 등 ‘트리플 타워’의 위력을 유감없이 과시하며 74-71로 이겼다.

3연승을 거둔 삼성은 5위를 지켰고 2연패를 당한 SBS는 6위 모비스에 2.5경기차로 벌어져 6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에서 더 멀어졌다.

슈터 양희승이 빠진 SBS를 상대로 삼성은 초반부터 리드를 잡아 나갔다.



퍼넬 페리(25점 7리바운드)의 내외곽슛에 신동한의 3점슛으로 버티던 SBS에 삼성이 승리를 예감한 것은 3쿼터.SBS의 공격이 주춤한 틈을 타 스토리를 앞세운 삼성의 속공이 잇따라 SBS의 수비벽을 뚫기 시작해 56-45로 점수차를 벌렸다.

곽영완기자
2003-02-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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