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길 前 챔피언 공사생도 권투지도
수정 2003-02-11 00:00
입력 2003-02-11 00:00
문씨는 이 교실을 통해 생도 200여명에게 체력훈련과 권투의 기본자세,공격·방어 기술을 지도할 뿐 아니라 실전에 가까운 스파링을 갖는 등 강도 높은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문씨는 “생도들의 승부 근성과 힘든 훈련을 소화해내는 체력이 대단하다.”고 말했다.
한편 문씨는 지난 82년과 86년 아시아경기대회 밴텀급 금메달을 따낸 데 이어 88년과 90년 세계복싱협회(WBA) 밴텀급과 슈퍼플라이급 세계 챔피언에 올랐다.
청주연합
2003-02-11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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