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 녹화방송 논란 오늘 추첨은 생중계
수정 2003-02-08 00:00
입력 2003-02-08 00:00
“녹화방송이라면 미리 아는 사람만 당첨될 수도 있는 것 아닌가.주택복권과 슈퍼더블복권도 생방송으로 하는데 로또복권만 녹화해 방송하는 것은 전국민을 우롱하는 행위다.실망했다.”(김현우)는 등의 비난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같은 여론에 밀려 SBS는 8일의 로또추첨을 생방송으로 진행키로 했다고 밝혔다.한 관계자는 “녹화방송으로 할지 안할지는 국민은행과 SBS가 공동으로 결정하는 사안”이라면서 “이번주 결과를 보고 추후에도 생방송으로 진행할지를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주현진기자 jhj@
2003-02-08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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