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새달연결 불투명,남북 완공시기 이견
수정 2003-01-27 00:00
입력 2003-01-27 00:00
하지만 완공 시기에 대해서는 이견을 좁히지 못해 오는 2월 연결이 불투명하게 됐다.
22∼25일 평양에서 개최된 철도·도로 연결 실무협의회 2차회의에서 남북한은 철도·도로 연결 공사의 빠른 진행을 위해 관련 자재·장비 등을 해로·육로로 수송하는 등 내용을 담은 5개 항에 합의했다.
그러나 “먼저 2월 중 경의선을 완공하자.”는 남측의 주장에 대해 “경의선·동해선을 동시에 완공해야 한다.”는 북측 주장이 맞서 일정을 확정하는 데는 실패했다.
2003-01-27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