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등록금 평균 6.9%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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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5 00:00
입력 2003-01-25 00:00
올해 서울대 등록금이 평균 6.9% 오른다.

서울대는 24일 기성회 이사회를 열어 수업료와 입학금의 인상폭을 지난해와 같이 5%로 고정시키는 대신 기성회비를 신입생은 9.5%,재학생은 7.0% 인상키로 했다고 밝혔다.

수업료와 입학금,기성회비 등 전체 등록금의 인상폭은 신입생 8.4%,재학생 6.4%로 결정됐다.대학원은 신입생과 재학생의 등록금이 각각 7.7%,5.9% 인상됐다.

이는 지난해 서울대 등록금 인상폭인 신입생 11.9∼13.5%,재학생 6.5%보다 다소 낮은 수준이다.

인문·사회계열 신입생은 지난해보다 13만 2000원 인상된 172만 2000원,공대 신입생은 18만원 오른 229만 4000원을 내야 한다.



재학생의 경우 인문·사회계열은 9만 6000원 오른 155만 1000원,공대는 13만 2000원 인상된 211만 1000원을 내야 한다.

구혜영기자 koohy@
2003-01-25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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