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사·철강업계 인터넷매출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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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25 00:00
입력 2003-01-25 00:00
대기업의 인터넷 비즈니스가 급성장하고 있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인터넷 항공권 판매가 1600억원을 넘어서고 철강업계의 온라인 직거래도 전체판매량의 60%에 달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지난해 국내선 840억원,국제선 280억원 등 모두 1120억원의 항공권을 인터넷으로 판매했다.전년(614억원)보다 82% 증가했으며 처음 인터넷 판매를 한 98년(34억원)보다 32배 늘어났다.

아사이나항공의 인터넷 항공권 매출도 급증했다.지난해 국내선 450억원,국제선 50억원 등 모두 500억원을 기록,전년(291억원)보다 72% 성장했다.

2000년 전자상거래시스템인 ‘스틸엔닷컴’을 오픈한 포스코는 지난해 온라인 직판매로 114만 9500t을 판매했다.첫해 온라인 판매는 21만 2500t에 그쳤으나 2001년 84만 7200t에 이어 급신장세를 보이고 있다.

정은주기자 ejung@
2003-01-25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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