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마트 CEO 교체/애덤슨 퇴진 ,후임에 줄리안데이 사장임명
수정 2003-01-21 00:00
입력 2003-01-21 00:00
K마트는 재정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3월 발탁됐던 애덤슨은 앞으로 이사회 의장직만 수행하게 된다.
신임 CEO 데이는 K마트의 향후 5개년 회생계획을 마련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해왔으며 이사회는 이 계획안을 지난주 승인했다.
이에 따라 K마트는 신임 데이 CEO를 중심으로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게 된다.
K마트는 오는 4월까지 3만 7000명의 직원을 추가로 감원하고 점포 폐쇄 조치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균미기자
2003-01-21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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