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체제 보장가능”켈리 美특사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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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5 00:00
입력 2003-01-15 00:00
제임스 켈리 미 국무부 동아태담당 차관보는 14일 “북한에 대한 체제보장은 가능하다.”고 말한 뒤 그러나 핵개발과 관련된 검증 방법이 전제되지 않으면 협상은 없다고 덧붙였다.

켈리 차관보 일행은 이날 오전 주한미대사관저에서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들과 가진 조찬 간담회에서 이같이 밝혔다고 민주당 이창복(李昌馥) 의원이 전했다.



이어 켈리 차관보는 청와대로 임동원(林東源) 대통령 외교안보통일특보를 방문,북한 핵 문제를 평화적·외교적 방법으로 해결한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 했다.

김수정기자
2003-01-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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