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처드슨 주지사 “”北·美대화 곧 시작””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3-01-14 00:00
입력 2003-01-14 00:00
|워싱턴 백문일특파원|북한의 핵개발 문제를 다룰 북·미간 직접대화가 조만간 뉴욕에서 시작될 것이라고 빌 리처드슨 뉴멕시코주지사가 12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9일부터 3일간 뉴욕 주재 북한대표부의 한성렬 차석대사 일행과 만난 리처드슨 주지사는 이날 ABC 방송의 시사프로그램 ‘이번 주(This Week)’에 출연,이같이 말하고 “북한은 호전적인 말투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직접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고 전했다.리처드슨 주지사는 “뉴욕에서 실무자 선의 하위급 논의를 위한 조치를 취할 것이며 이것은 고위급 수준의 실질적인 대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2003-01-14 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