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철 최고위원 對美특사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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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3-01-10 00:00
입력 2003-01-10 00:00
노무현 당선자의 대미특사로 정대철 최고위원이 내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의 고위관계자는 9일 대미특사 인선과 관련,기자와의 전화통화에서 “정대철 최고위원이 대미특사로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이낙연 당선자 대변인은 “노 당선자는 이르면 10일 특사를 결정해 외교 관례상 미국측에 먼저 통보한 뒤 발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3-01-1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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