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이라크 전쟁땐 ‘원유부과금’ 인하
수정 2003-01-07 00:00
입력 2003-01-07 00:00
6일 정부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따르면 정부는 조만간 이라크전 발발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경제분야의 충격을 줄이기 위한 전쟁단계별 대응책을 마련,노무현(盧武鉉) 대통령 당선자와 인수위에 보고했다.정부는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면 우리 경제에 미치는 부정적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장 우려되는 유가에 대해 ▲ℓ당 14원인 수입부과금 인하 ▲104일분을 확보하고 있는 비축유 방출 등의 방안을 시행할 예정이다.
육철수기자
2003-01-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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