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 최종합격 1962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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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7 00:00
입력 2002-12-27 00:00
건설교통부는 지난 11월 실시된 7회 주택관리사보 자격시험에 1만 4852명이 응시,1962명(13.2%)이 합격했다고 26일 밝혔다.

김수현(32·여)씨가 최고득점을 얻는 등 여성이 333명을 차지했다.합격자명단은 27일 시·도 및 시·군·구청 게시판을 통해 발표된다.

주택관리사(보)가 되면 아파트단지 관리소장 등으로 근무하면서 공동주택관리·유지·보수 업무를 맡는다.

300가구 이상이거나 승강기가 설치된 아파트,중앙난방 방식인 150가구 이상의 아파트는 반드시 주택관리사(보)를 채용해야 하며 시험은 격년제로 치러진다.

류찬희기자 chani@
2002-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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