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 수준 1위 특허청 가장 미흡한 곳은 여성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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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7 00:00
입력 2002-12-27 00:00
중앙행정기관의 정보화 수준이 가장 높은 곳은 특허청인데 반해 가장 미흡한 곳은 여성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26일 제20차 정보화추진위원회를 통해 공공부문 정보화사업 및 중앙행정기관 정보화 수준 평가결과를 발표했다.

특허청은 100점 만점에 88.82점을 받아 43개 중앙행정기관 중 1위에 올랐다.정보통신부와 조달청이 각각 87.14점과 86.15점을 얻어 2,3위를 차지했다.최저 점수를 획득한 기관은 연륜이 가장 짧은 여성부(40.51점)였다.

각 부처의 종합평균점수는 70.64점으로,지난해의 61.34점보다 9.3점 높아졌다.

정기홍기자 hong@
2002-12-27 2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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