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미 중중 日대사“탈북자 日대사관서 보호할것”
수정 2002-12-26 00:00
입력 2002-12-26 00:00
아나미 대사는 이날 베이징(北京)에서 일본 기자단과 가진 회견에서 지난 5월 선양(瀋陽) 총영사관에서 발생한 탈북자 5명의 망명 시도 및 중국 무장경찰의 영사관 진입사건에 대해 “책임을 통감한다.”고 사과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대사관 벽 등을 다수가 넘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테러리스트일 가능성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일단 저지한 후 사정을 듣겠으나 대사관 내에 “들어 온 이상은 인도적으로 보호하겠다.”고 강조했다.
marry01@
2002-12-2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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