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통령·당선자 23일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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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21 00:00
입력 2002-12-21 00:00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는 23일 첫 회동,대선 후 국력결집방안,북한 핵문제를 비롯한 국정현안,정권 인계인수 문제 등에 대해 논의한다.김 대통령은 20일 박지원(朴智元) 비서실장과 조순용(趙淳容) 정무수석을 민주당사로 보내 노 당선자에게 당선축하의 뜻을 전하고 회동 일정을 협의,이같이 결정했다.노 당선자는 김 대통령과의 회동에 이어 한·미관계와 남북관계 업무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정부 주요 부처들의 현안 보고를 순차적으로 들을 예정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2002-12-21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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