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기사 일당 6만원 재봉보조 2만48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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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9 00:00
입력 2002-12-19 00:00
중소제조업 생산직 근로자라고 일당이 다 같지는 않다.크게 3배 가까이 차이가 난다.전기기사의 일당이 가장 많고,하침공(재봉작업 등의 보조자)의 일당이 가장 적다.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가 18일 전국 1000개 중소업체의 188개 업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전기기사의 일당이 6만813원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컴퓨터소프트웨어기사(5만3697원),안전관리사(5만421원),전기산업기사(4만9376원),컴퓨터하드웨어기사(4만7634원)순이었다.

반면 하침공의 일당이 2만4856원으로 가장 적었고 가위절단공(2만5819원),연사공(2만7058원),물품포장공(2만7283원),편직공(2만7306원)이 일당을 적게 받는 하위 5개직종으로 꼽혔다.

전체 일당 평균은 3만2107원으로 지난해(2만9445원)보다는 9%가 올랐다.



매년말 발표하는 제조업 직종별 노임단가는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 체결시 원가계산을 할 때 적용되는 것으로 내년도 정부발주사업의 인건비 산정 기준이 된다.

김성수기자 sskim@
2002-12-19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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