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조사특위장 토머스 킨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2-18 00:00
입력 2002-12-18 00:00
(워싱턴 AP 연합) 조지 W 부시 대통령은 16일 자신이 운영하는 컨설팅 기업고객과의 이익 충돌을 이유로 9·11테러 특별조사위원회 위원장직에서 사임한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 후임에 토머스 킨 전 뉴저지 주지사를 임명했다.

부시 대통령은 이날 성명에서 “킨은 청렴하며 공정하고 올바른 판단을내릴 존경받는 지도자”라며 “그가 특별조사위원회 업무를 빈틈없이 해낼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킨 전 주지사는 이번 임명으로 키신저 전 장관에 앞서 부위원장직을 사임한 조지 미첼 전 민주당 상원의원 후임인 리 해밀턴 전 하원 외교위원장과 향후 9·11 특별조사위원회를 이끌게 됐다.
2002-12-1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