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 방학천 생태공원 ‘환경교육의 場’ 꾸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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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2 00:00
입력 2002-12-12 00:00
‘환경사랑,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방학천 생태공원이 ‘환경교육의 장’으로 거듭난다.

구 관계자는 11일 “주민들에게 자연과 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방학천 생태공원 일부를 환경교실로 꾸며 내년 4월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환경교실은 방학천 생태공원안에 위치,환경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더할나위없는 장소라는 게 구청측의 판단이다.이를 위해 내년 초 환경기자재 구입과 내부 인테리어 개조작업을 벌여 4월쯤 주민들에게 선을 보이겠다는 것.

구는 시설이 완료되면 관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주민 등을 대상으로 다양한 환경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이다.



환경 관련 사진 및 도서 등을 구비해 누구든지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슬라이드와 비디오 등을 활용한 다양한 환경교육도 함께 펼기로 했다.

최용규기자 ykchoi@
2002-12-12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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