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대전청사 작은미술관 개관.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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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2-10 00:00
입력 2002-12-10 00:00
정부대전청사관리소는 9일 국립현대미술관과 공동으로 ‘한국의 색채와 꿈-작은 미술관’을 조성,10일부터 내년 12월9일까지 1년 동안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미술관은 대형 청사건물이 주는 중압감과 딱딱한 이미지를 벗고,청사건물이 근무자나 방문객들에게 편안함을 느낄 수 있는 문화공간이 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미술관은 지하 1층 로비에 30평 규모로 6개월 단위로 작품을 교체한다.내년 5월까지는 김선두·김선형·백순실·정종미씨의 한국화 19점과 양주혜씨의설치작품이,지하 1층에서 지상 4층에 이르는 벽면을 장식한다.6월부터는 금동원씨의 ‘흐르지 않는 시간-문학기행’,노정란씨의 ‘황금분할’,박승규씨의 ‘확산이미지’,홍정희씨의 ‘탈아’ 등 회화작품 16점과 설치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2002-12-10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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