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원동전 발행량 1위 다른 동전의 3배
수정 2002-12-07 00:00
입력 2002-12-07 00:00
80년대에는 10원짜리 동전이 줄곧 ‘발행규모 1위’를 지켜오다가 지난 90년 100원짜리 동전(3억 5000만개)과 10원짜리(3억 7000만개)동전의 발행규모는 엇비슷해졌다.그 뒤 91년부터 상황은 ‘역전’돼 100원짜리 동전은 계속해서 가장 많이 발행되고 있다.
이와함께 500원짜리 동전의 발행증가폭(13.8%)이 가장 높아 물가가 오르고경제규모가 확대돼 고액주화 사용량이 늘어났음을 나타냈다.반면 10원짜리동전의 지난해 동기대비 발행증가율이 3.6%로 100원(10.3%),50원(9.8%)에 비해 크게 낮았다.
김유영기자
2002-1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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