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색’ 표기 ‘연주황’으로
수정 2002-11-27 00:00
입력 2002-11-27 00:00
산업자원부 기술표준원은 문구류 등의 한국산업규격(KS)을 개정,살색의 색이름을 연주황으로 바꾸고 색연필,크레파스,그림물감 등 문구류의 색깔표기를 모두 대체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기술표준원은 앞으로 KS표시제품 생산업체가 새로 제품을 생산할 때는 ‘살색’이라는 색이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고,이미 생산된 제품에 대해서는유통기간 등을 고려해 1년간의 유예기간을 주기로 했다.그러나 2004년부터는 모든 제품에 대해 ‘연주황’ 명칭을 사용토록 할 계획이다.
육철수기자 ycs@
2002-11-2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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