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환 前 총리서리 투기의혹 땅 市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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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3 00:00
입력 2002-11-23 00:00
전 국무총리 서리 장대환(張大煥·50)씨가 국회 인사청문회에서 투기의혹을 산 전북 김제시 소재 땅(시가 4500여만원)을 김제시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2일 김제시에 따르면 장씨가 자신 명의의 김제시 옥산동 농업기술센터 앞부지 674평을 ‘복지시설 등 공익적인 용도로 사용해 달라.’며 지난달 시에 기부했다.



장씨가 지난 88년 4월 매입한 이 부지는 현재 공시지가가 총 3100만원이며 시가로는 4500여만원인 것으로 부동산 업계는 보고 있다.김제시 관계자는 “매각보다는 당분간 보유하면서 활용방안을 강구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김제 임송학기자 shlim@
2002-11-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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