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너무 비관말라”김대통령,국무회의서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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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20 00:00
입력 2002-11-20 00:00
“우리 경제에 대해 터무니없는 낙관을 해도 안 되지만 터무니없는 비관을 해도 안된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9일 오전 열린 영상 국무회의에서 이같이 당부하고 “세계 전체가 한국 경제를 평가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만 잘못된다고 하는 것은 결국 국민과 소비자의 사기를 떨어뜨려 구매의욕을 저하시키고 내수를 일어나지 못하게 한다.”고 지적했다.



김 대통령은 “작년 1년도 비관론이 있어 어려웠지만 결국 연말을 지내놓고 보니까 한국이 아시아에서 중국 다음으로 가장 좋은 성적을 올렸고 세계적으로도 경제우등생이라는 평가를 받았다.”면서 “터무니없이 낙관을 하자는 것은 아니지만 경제는 국민의 기대가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11-20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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