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A확대 추진”현정택 경제수석
수정 2002-11-16 00:00
입력 2002-11-16 00:00
현 수석은 이날 저녁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린 서울대 세계경제 최고전략과정 특강에서 “우리의 무역의존도가 높은 만큼 FTA 체결을 통해 관세·비관세 장벽제거로 통상마찰을 근본적으로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일본과는 ‘한·일 FTA 산관학 공동연구회’를 운영,연구결과를 토대로 본격적인 협상개시 문제를 결정할 예정”이라면서 “싱가포르와는 내년 1월 FTA 타당성에 관해 6개월간 공동연구를 하고 그 결과에 따라 FTA 교섭을 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오풍연기자 poongynn@
2002-11-1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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