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인균 서울대 의대 교수 美국립보건원 연구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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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02-11-14 00:00
입력 2002-11-14 00:00
류인균(柳仁鈞·38) 서울대병원 정신과 교수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50만 달러의 임상의학연구비를 받았다고 병원 측이 13일 밝혔다. 미국 국가기관에서 주는 임상의학 연구비를 국내 의학자가 받은 것은 처음이다.미국국립보건원·국립과학재단 등 국가기관에서 주는 임상연구비는 외국인에게 주는 경우가 극히 드물고,이 기관들로부터 연구비를 받는 것은 학문적 수준을 인정받은 것으로 평가된다.

임창용기자 sdragon@
2002-11-14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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