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출연硏 원장 선출 봇물, 에너지연·국토연구원등 6곳 연말 임기만료

  • 기사 소리로 듣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공유하기
  • 댓글
    0
수정 2002-11-06 00:00
입력 2002-11-06 00:00
올해로 임기가 끝나는 정부출연연구원장 선출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우선 이달 말로 공공기술연구회 소속 8개 기관중 에너지연구원,지질자원연구원,건설기술연구원,항공우주연구원,표준과학연구원 등 5개 연구원장의 임기가 끝날 예정이다.또 12월5일로 경제사회연구회 소속 국토연구원장의 임기가 만료된다.

이에 따라 벌써부터 이들 연구원장 자리를 놓고 치열한 물밑 경쟁이 전개되고 있다.

지난달 14일부터 23일까지 에너지연구원 등 공공기술연구회 소속 5개 연구원장에 대한 응모를 마감한 결과 5개 연구원에 모두 23명이 응모했다.이 가운데 에너지연구원장에 8명이 도전장을 내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이고 있고 이어 지질연구원 5명,건설연구원 4명,표준연구원 3명,항공우주연구원 3명의 순으로 나타났다.

원장 선임절차는 공공기술연구회 이사회에서 8일과 9일 원장후보심사위원회를 개최해 공모한 후보자 가운데 3명을 이사회에 추천할 예정이다.이어 오는 26일 원장선임이사회에서 추천된 3명 중 1명을 원장으로 결정할 계획이다.



국토연구원장직은경제사회연구회 이사회에서 별도의 절차를 밟는다.

최광숙기자 bori@
2002-11-06 2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에디터 추천 인기 기사
많이 본 뉴스
원본 이미지입니다.
손가락을 이용하여 이미지를 확대해 보세요.
닫기